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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22

모노레일을 타고 갈 수 있는 명산(대봉산, 속리산, 소이산, 비봉산) 단풍이 하나둘 물들어가는 가을이 오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화담숲 하지만 예약하기가 어렵다고 가을 단풍을 포기하지 마세요~. 모노레일로 올라갈 수 있는 산은 많이 있으니까요 가족들과 산행을 하기에 좋은 모노레일을 운영하는 산을 추천하오니 지인들과 어린 자녀,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가을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대봉산 모노레일(함양대봉산휴양밸리, 경남 함양) 국내 최초로 산악 관광 모노레일로 전국 최장길이 3.93km를 자랑하는 대봉 모노레일 대봉산 하부 승강장에서 대봉산 정상을 잇는 3.93km의 모노레일로 사계절 아름다운 대봉산의 천혜절경과 주변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대봉산 휴양밸리 대표 체험코스 이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서 대봉모노레일 하부승강장인 대봉스카이랜드까지 셔틀버스.. 2023. 10. 24.
세대별 추천 전국 단풍 명소(단풍 축제, 단풍 여행, 단풍 추천, 단풍 트레킹) 지난해 가을 단풍 명소 1위는 '불국사' 20대는 평지, 40대 이상은 산ㆍ사찰 찾아 지난해 쏘카 이용자들이 꼽은 단풍 명소는 불국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남이섬, 화담숲, 남산 둘레길도 뒤를 이었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제공하는 서비스 차량의 정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을 쏘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단풍 명소 1위로 경주 불국사가 선정됐다고 한다. 남이섬이 2위를, 화담숲이 3위를 기록했으며 남산 둘레길, 서울숲, 관방제림, 전주한옥마을, 아침고요수목원, 경복궁 향원정, 부석사가 단풍 명소 상위 10위권 내에 들었다. 세대별 선호하는 단풍 명소에도 차이가 있었다. 20대는 하늘공원, 전주한옥마을, 관방제림, 화담숲 등 접근성 좋은 평지를 방문했고, 40대 이상은 부석사, 오대.. 2023. 10. 10.
주왕산 단풍 축제(단풍 명소, 단풍 산행, 단풍 명산, 단풍 시기) 국립공원 연간 방문객 수를 곰곰이 살펴보면 어느 산이 단풍 명산인지 금방 파악된다. 10월은 설악산이 압도적이다. 매년 100만 명가량 방문한다. 2017년 전체 국립공원 기준 11월 방문객은 주왕산이 눈에 확 띈다. 주왕산은 내장산 64만 8,897명, 북한산 45만 여 명에 이어 39만 8,391명으로 세 번째로 많다. 내장산과 함께 남부의 대표 단풍명산이다. 11월 단풍 명산(단풍 시기) 주왕산은 국립공원일 뿐만 아니라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될 만큼 기암괴석과 뛰어난 경관으로 유명하다. 그 기이한 바위와 어울린 단풍은 또한 절경이다. 주왕산 연간 방문객 131만 2,445명 중에 30% 이상이 11월에만 방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왕산 유래 주왕산은 몇 가지 이름과 함께 두 가지 지명유래가 전한다... 2023. 10. 3.
100대 명산 사찰, 추월산과 보리암 "100대 명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2002년 10월 산림청에서 선정 공표하였습니다.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은 학계, 산악계, 언론계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천받은 105개 산과 산악회 및 산악 전문지가 추천하는 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산을 대상을 산의 역사, 문화성, 접근성, 선호도, 규모, 생태계 특성 등 5개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심사 후 선정하였습니다. 100대 명산에는 국립공원(31)ㆍ도립공원(15)ㆍ군립공원(10) 지역에서 56개가 선정되었습니다. 또 가리왕산, 운장산, 황악산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산(16)과 역사, 문화, 경관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산.. 2023.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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