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행 복장 노하우(주의할 점, 겨울 등산복 입는 법)
1. 순면은 입지 않는다. 팬티, 양말, 내의 할 것 없이 순면은 땀에 젖으면 잘 마르지 않는다.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려 보온옷을 무용지물로 만든다. 아무리 순면을 즐겨 입더라도 산행할 때는 땀이 빨리 마르는 합성섬유를 입는 것이 좀더 안전한 선택이다. 2. 겹쳐 입는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땀이 잘 마르는 소재로 입고, 다음엔 가볍고 따뜻한 옷을 입고, 바깥쪽에는 바람을 막아주는 하드쉘 소재의 옷을 입는다. 3원칙을 지키되, 바람이 안 부는 날에는 방풍재킷을 생략한다. 바람이 불지만 춥지 않거나 땀이 나서 덥다면, 중간 보온옷을 생략한다. 3. 피부를 노출하지 않는다. 손은 장갑으로, 얼굴은 발라클라바로, 머리와 목은 넥게이터, 버프, 모자, 비니 등을 활용한다. 눈도 스포츠 선글라스로 바람과 햇살..
2023. 11. 22.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레드와인(이마트, SSG 가성비 와인, Best 추천 와인, 1865, 도스 코파스, 몬테스 앤젤스)
SSG, 이마트 판매 결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와인으로서는 '1865 카베르네 소비뇽'과 '도스 코파스 카베르네 소비뇽', '몬테스 엔젤스 시크릿 까버네 소비뇽'이 있다. 다양한 와인들이 있으나 가성비 있는 와인으로서 와인 입문자나 애호가들도 같이 가볍게 크리스마스 모임이나, 지인들 모임, 가족 식사에 가져가 식사시 곁들일 수 있는 와인이다. '1865 카베르네 소비뇽 와인'과 역사 생산자는 '산 페드로(San Pedro)'의 역사는 1865년 칠레 최대 규모로서, 가장 고품격의 와이너리를 표방하며 열정적인 기업가인 보니파시오와 호세 그레고리오 꼬레아 알바노 형제에 의해 시작되었다. 생산지역인 마이포 밸리(Maipo Valley)는 칠레 중심부의 와인 산지다. 마이포 밸리(Maipo valley)..
2023. 11. 12.